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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s
- 김은성의 새로운 시도
- 드림팀 앙상블: 달나라 동백꽃, 떼아뜨르 봄날, 놀땅, 드림플레이, 제12언어, 이루, 그린피그 배우들이 한자리에
- 인물 이름을 외울 필요없는 간편함
- 연극적 상상력이 충만한 두 시간
- 선돌만의 아늑함
- 단언컨대 의자는 최고의 소도구
Cons
- 김은성의 새로운 시도
- 정치권에 빼앗겨 버린 철수
- 웃을수록 서글프다
- 사운드를 다 받아내지 못하는 극장 환경
- 짧은 공연 기간
- 이 시각에도 계속되는 뺑뺑뺑 한국사
- 이 시각에도 계속되는 뺑뺑뺑 한국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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